월 500을 벌수 있는 일본의 아르바이트
우리나라와 달리 아르바이트만 하는 프리터로 생활을 해도 전혀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일본. 들리는 말에 의하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살아도 월 300은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본에서도 월 500을 벌 수있는 직업은 흔치 않은데요. 최근 월 500을 준다는 특별한 아르바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무라타 유스케라는 만화가의 어시스턴트로 근무를 하면 월 500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1화 분량 작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정도를 혼자서 그리는 건 500보다 좀 더 받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성모 어시는 월 1000인데 좀 모자라네" "저정도 그리는 사람이 어시를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