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고 싶어지는 감옥
위 교도소는 교도소장이 자신하는 깨끗한 지옥이라고 불리는 교도소라고 합니다. 더러운 범죄자들이 모이는 교도소에 깨끗하다는 수식어가 붙으니까 좀 어색하네요. 왜 교도소장은 이곳을 깨끗한 지옥이라고 부를까요?
와 하루 23을 독방에서 혼자 말도 못 하고 지내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깨끗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난 지금도 말은 안 하고 지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