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죠? 화가 밥 로져스의 명언은?
우리에게 참 쉽죠? 아저씨로 더 유명한 화가 밥 로스씨 일명 밥 아저씨로 불리는 이 아저씨가 우리에게남긴 명언이 다시 회자되며 누리꾼들의 큰 공감을 사고있습니다.
과연 이 분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아내를 여의고 진행한 방송에서 밥 아저씨는, 그림은 빛과 어둠의 반복이고 빛 속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며, 우리의 인생처럼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명언을 들은 누리꾼들은 "당시엔 슬펐다는거잖아 우리 밥아저씨 ㅜㅜ" "트위치에서 밥아저씨 아들이 옛날 방송 틀어주더라" "내 인생은 어둠만 그리는 것 같아요 아저씨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