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의 나르시즘을 고쳐준 사람
보고싶다, 나타나, 끝사랑 등 말하자면 입이 아픈 히트곡을 쏟아내는 발라드의 왕 김범수.
그의 가창력은 나무랄 곳이 없지만 어딘가 독특하게 생긴 외모는 분명 매력은 있지만 모두가 좋아할 정도로 잘생긴 외모는 아닙니다.
이런 김범수는 과거 심각한 나르시즘을 앓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김범수는 어쩌다 나르시즘을 앓았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었을까요?
그의 나르시즘이 절정에 달했을 당시 자신이 운동을 한 몸을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는데 이를 자랑하는 뮤비를 찍은 후 진성 헬창인 김종국의 웃음을 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종국에 비하면 애기 근육 맞지 ㅋㅋ" "아...아앗... 이불 팡팡"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